페북 댚사 뜻 알아보자

 

 

요즘은 인스타그램에 비해서는 조금 뜸해진 sns 중에 페이스북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2030대 층에 있어서는 이 프로그램을 쓰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때 요즘 페북을 중심으로 해서 댚사라고 하는 단어가 상당히 알려져 있는데요. 이것의 구체적인 의미를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알아봤습니다.

 

 

 

찾아보니 이는 대표사진이라는 단어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페북을 안하는 분들에 있어서는 이 말의 뜻도 사실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꺼에요. 그래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찾아보니 이는 말 그대로 본인의 프로필을 보여주는 사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인스타 혹은 트위터 등지에서 하는것과 비슷해요.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진을 올리게 되면 자신을 어필하고 어떤 일을 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수 있을꺼에요. 그러면 이것 같은 경우, 어떤 식으로 설정하며 크게 몇개까지 지정할수 있는걸까요? 이는 어플 기준으로 해서 위쪽에 줄이 세개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 한번 눌러보세요. 더보기 페이지가 나타날꺼에요.

 

 

 

여기서 본인의 계정 이름과 뒤에 관련 프로필 사진이 뜨게 될텐데요. 이를 한번 눌러보세요. 그 다음에는 본인의 정보가 크게 보이면서 미리보기 혹은 수정 등을 할수 있는데, 이중에서 대표 콘텐츠 추가라고 하는것을 눌러보시길 바랍니다. 이때 모르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것을 1개 이상으로 설정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대표 콘텐츠 수정이라라는 글자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사진 및 동영상이라고 하는 탭을 눌러보세요. 그러면 모바일 기준으로는 최대 9개 사진을 설정 가능합니다. 본인 스마트폰 갤러리 내에 있는 것들을 업로드 하고 난 뒤에 저장을 누르면 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죠? 마지막으로 이것을 제대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물론 이것들을 수정 혹은 삭제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본인의 프사를 누르고 나서 뒤에 사진 삭제를 누르면 이를 지우는것도 가능합니다. 본인의 성격이나 여러가지 것을 어필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좋은 내용이 될것 같습니다. 이는 바로 적용되는것은 아니며 새로고침을 따로 해야지 적용이 된다고 해요.

 

또한 찾아보니 이는 일반 사진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동영상으로 지정하는것 역시 가능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형식으로 새롭게 한번 바꿔서 써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앞에서 모바일에서는 최대 9개까지 된다고 했는데, pc의 경우에는 5개까지밖에 지정이 안되니 바꾸실때 확인을 하고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