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점검시간 어떻게 되는걸까?

다양한 은행 가운데 국민은행 관련 업무를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이곳에 계좌가 있어서 가끔씩 이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때 이것 관련해서 이곳의 대략적인 점검 시간이 어떻게 설정이 되는지 알아보고 싶을때가 있어요. 특히 저녁에 카드 결제 등을 할때 관련된 시간이 지나서 이를 못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를 한번 쭉 알아보도록 할께요.

먼저 가장 기본적인 점검 시간입니다. 우리가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뱅킹 같은 경우는 당일 오전 12시부터 5분간 영업일 전환시간 등을 통해서 제한이 되며, 셋째주 일요일에는 오전 7시까지 안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전체 조회를 보면 이렇습니다. 이는 계좌를 비롯해 일반 수표나 외환 거래 등은 24시간 언제든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타 과거거래내역 같은 경우 일정 볼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체 관련된 내용입니다. 먼저 국민은행 내에 있는 경우에는 언제든 24시간 이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타행 같은 경우는 11시 50분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12시 5분까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금 특이한 형태의 이체입니다. 예약으로 하는 이체 같은 경우는 타행 같은 경우는 저녁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2시 30분까지 안될 수 있습니다. 이것 말고 자동이체 내용도 파악을 해보세요.

잔액 모으기라고 해서 추가로 할 수 있는 작업이 있습니다. 이는 예약을 하거나 이것을 변경하고 해지 하는 것 등은 24시간 언제든 가능하지만, 즉시 하는 건 일정 시간이 구분 되어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공과금을 납부하는데 있어서 지로를 비롯해서 전기요금이나 통신요금 같은 것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 내에 가능합니다. 대학 등록금이나, 관리비 등의 사항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뱅킹 관련 내용입니다. 이는 자주쓰는 계좌를 비롯해 입금계좌 그리고 빠른조회 서비스 같은 것들을 등록하거나 조회 해제 하는 것은 언제든 가능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