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노래방 등을 가게 되면 그에 맞는 여러 노래들을 부르기 마련입니다. 이때 크게 구분은 없겠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남자가 부를 수 있는 곡과 여자가 하는 것이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음이나 여러 가수의 성향 등에 따라서 조금씩 틀리게 되는데, 이때 이것을 어떤 노래를 선곡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남자분들은 저음일 경우에는 버스커 버스커 혹은 성시경이나 윤종신의 노래를 선곡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노래들이 무조건 낮은 음만 있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런 느낌이 나서 쉽게 부르는것 같아요.
하지만 정 반대의 경우도 생길 수 있죠. 예를 들어 주변에 있는 여자친구 혹은 잘 보여야 되는 상황에서 고음이 있는 곡을 선곡해야 할때도 있어요. 이때는 주로 엠씨더맥스 혹은 이승기 삭제 등의 곡을 부르는 경우도 있어요.
또한 이와 조금은 다른 형태로써 재미를 주는 혹은 분위기를 살리는 song들이 있습니다. 이것도 예전엔 트로트를 많이 부르곤 했는데, 요즘 추세에 맞춰서 임창정의 문을 여시오 혹은 노라조의 야생마, 사이다 같은 것을 부를때도 있더라구요.
그럼 이것 말고 반대로 여자의 경우엔 어떤 노래들이 괜찮을까요? 정말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린의 my destiny 혹은 윤하의 기다리다 혹은 이윤미의 애인 있어요 등의 곡 역시 선곡할때가 있어요.
기타 예전부터 많이 들었었던 클래식한 애창곡들도 있죠. 빅마마의 체념 혹은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 같은 건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이 가게 되면 한번쯤은 꼭 부르는 것 같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서 많이 알려진 것들을 쭉 종류별로 찾아봤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연습을 해서 좋은 노래를 들려주는 것이 좋겠죠? 상황에 맞는 것을 찾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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